[UI UX 이론] 버튼 폰트 등의 디자인이다. UI: 디자인+기능(이쁜 것만은 아니지만 사용에 있어서 편리함) -좋은 디자인: 보편성, 큰 불편함이 없고, 높은 만족도 요구가 있거나 주관적인 불만족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.
-그냥 작은 버튼 말고 30x30 40x40 등을 충족하거나, 폰트는 11p 이상으로 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.
UX: 사용자의 사용과정, 결과(데이터를 기반으로 좀 더 효과적인 방법 찾아내기 시작) ex. 왼손잡이용 디자인 -기능과 디자인 모두 포함해 감성 디자인에 가까워짐
UI/UX: 사용자의 만족도를 최대화 시켜야 한다. 서로터치 하나의 반응에도 명분과 이유가 있어야 한다.
[UI 규칙] -일관성: 비슷,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상황을 디자인할 때 아이콘, 색상, 메뉴의 구조, 액션을 위한 이벤트가 사용자의 흐름을 활용해서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. (클릭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상황을 피하는 게 좋음)
-유용한 피드백: 사용자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, 어떤 상황이 있는지 알아야 함. 피드백이 사용자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예측 가능한 시간 안에 제공 되어야 함. (로그인을 안해서 못들어가는지 기간이 아니라서 못들어가는지 등을 알려주거나, 지금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알려주는 것)
-대화<중요>: 디자인은 디자인으로 대화하며, 사용자들을 추측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. 무엇을 해야하는지 얘기하고 유도해야 한다. (배송 완료 확인 페이지 같은 것)
-에러 대응성: 에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사용자들에게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지침을 제공해야 함.
-번복 가능성: 취소 버튼이 있거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함
-권한: 내부적인 컨트롤에 대한 디자인을 함으로써 디자인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신뢰도를 얻도록 함.(비주얼 페이지에서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버튼을 따로 만든다거나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)
-기억보다 인식: 회상을 시켜서 버튼을 누르게 하기 보다는 인식에 초점을 맞춰서 단순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함.
[UX 규칙] 사용자의 니즈, 동기, 행동패턴, 태도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. 기획적인 부분을 많이 공부해야 한다. 니즈;전반적인 경험인 동기, 행동패턴, 태도를 같이 파악하면서 알 수 있음. -사용자의 기대 동기:
-행동 패턴
-태도
현대카드 홈페이지
[웹페이지 구성 단계] 목표정하기 -> 니즈, 문제점을 파악 -> 제공할 핵심가치를 정하기 -> 컨셉 -> 서비스/기능 -> 프로토 타이핑과 테스트 -> 구현과 출시
[리서치 단계] 잠재 고객을 발견하기. 어떤 사람이 홈페이지를 사용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.
[리서치 팁] 구체적인 발상보다는 큰 그림 사용자 입장으로 생각하며 큰 카테고리로 묶는다.(메뉴, 서비스, 레이아웃) 명확한 리스트를 뽑는다. 질문리스트를 먼저 받아야 한다. 리서치할 대상자를 정하되 너무 제한을 두지 말기
[필드리서치 이후] 리서치를 통해 인터뷰/ 관찰조사를 한 결과는 통계로 정리되어야 한다. 페르소나 모델링을 통해서 웹페이지를 좋아할 사람 싫어할 사람등을 가상인물로 만들어 테스트